구례군, 살균제 자율배부처 13곳 운영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4 1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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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ㆍ면사무소 등 설치

마을별 수동분사기 배부도

[구례=강승호 기자] 전남 구례군이 4일 코로나19 희석 살균제 자율 배부처 13곳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살균제가 필요한 군민은 빈 용기를 지참하면 살균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군이 설치한 살균제 배부처는 총 13곳으로 구례군청, 8개 읍ㆍ면사무소,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경찰서, 공영버스터미널, 5일 시장에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중이용시설 510개소는 군에서 방역소독하고 있으며, 개인가정집 방역소독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마을별로 수동분사기를 배부하고 살균제 자율 배부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금까지 마스크 15만개, 손소독제 4000개, 살균제 648통, 수동분사기 171개를 구례군민과 공공기관에 배부했다.

특히 군민 지급용 마스크는 마을이장과 협의해 가구별로 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추가로 방역용품을 구입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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