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북카페 도서관 1호점 개관 개념 북콘서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21 1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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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1호점 개관 기념 가을 북콘서트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1일에 강동형 혁신문화공간인 북카페 도서관 1호점 개관을 기념하며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9월 문을 연 다독다독(多讀茶篤)’ 1호점(강동구 양재대로 1419, 2층)은 이름처럼 책과 차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강동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다독다독 운영 한 달을 맞이해,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실시하여 북카페 도서관을 홍보하고 책과 예술을 매개로 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한 해를 마감하는 시기에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피아노 5중주단의 연주와 함께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영화와 함께 듣는 음악 등 그림책과 클래식 음악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으로 책과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계속 확충해갈 계획이며, 이번 다독다독 1호점을 시작으로 마을과 사람이 만나고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 되는 북카페 도서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전신청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문의 및 접수는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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