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군민과 소통하는 ‘2020년 군민행복 정책토크’ 개최

신흥권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0 17: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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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군외면에서 열린 '2020년 군민 행복 정책토크'에서 신우철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완도군청)

[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이 오는 22일까지 지역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0년 군민 행복 정책토크'를 개최한다.

 

군민 행복 정책토크는 2019년 군정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하게 될 사업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현안 사항 해결 및 군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올해 정책토크는 신우철 군수가 9일 완도읍과 군외면을 시작으로 10일 노화읍과 보길면, 오는 13일은 금일과 금당, 15일은 신지면, 20일은 청산면과 소안면, 21일은 생일면과 약산면, 22일에는 고금면에서 진행한다.

 

정책토크의 시작을 알리는 완도읍에서는 ▲완도읍 변환소 제3의 설치장소 물색 ▲황칠 자연 건조를 위한 시설 및 자연 건조시 발생할 수 있는 중금속 검출 시스템 지원 ▲성내리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 ▲완도읍 구시가지 개선 사업 ▲로컬푸드 판매장 개설 ▲군민회관 내 스터디 카페에 준하는 작은도서관 설치 등 총 8건을 건의했다. 

 

이어 군외면에서는 ▲용계리 김 가공공장에 사용 중인 지하수 및 관정의 전수조사를 통한 주민 집단 민원해결 ▲불목리 부잔교 설치 ▲사후도 선착장 설치 공사 등 총 10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이에 신 군수는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답변하고, 중장기 검토사항에 대해서는 해당부서 담당자들이 직접 추진계획과 결과를 정책토크가 끝난 후 5일 이내에 건의자에게 통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군수는 "올해 군의 화두는 ‘웅비도약’으로 2019년에 이룬 성과와 해양치유산업, 해양시장개척,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완도수목원을 국립난대수목원으로 조성하는 등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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