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농협, 작년 종합업적 '전국 1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0 17:01: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제ㆍ신용ㆍ교육지원항목 평가

사업 활성화ㆍ건전경영 등 호평

[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농협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2019년도 전국 농ㆍ축협 종합업적평가 결과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아 오는 3월 중 개최 예정인 농협중앙회 정기대의원회에서 시상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로 농협의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크게 3가지 항목으로 나눠 평가하는 것이다.

전국의 1118개 농·축협의 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특히 종합업적평가는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통한 소득증대와 고객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 및 농축협 건전경영을 기반으로 사업 추진 실적 거양과 경영관리을 평가한 주요지표로 그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은, 지난 1년 동안 목포농협이 치열한 경쟁속에서 내실 있는 경영관리와 함께 조합원과 농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협동조합 본연의 자세를 묵묵히 이행하고 있어 의미가 깊다목포농협 관계자는 설명했다.

박정수 조합장은 “2018년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에 이어 2019년 종합업적평가 1위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는 조합원과 지역민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우리 임직원들의 열정이 일궈낸 결과로, 영광스러운 수상을 할 수 있도록 목포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면서 “조합원과 지역민과 농촌과 도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우리농협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