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가스안전장치(타이머 콕) 보급사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1 16: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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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 독거노인, 경로당 대상 진행"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2020년 저소득층 및 고령자 가구의 가스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안전장치‘타이머 콕’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타이머 콕’은 설정 시간이 도래하거나 주위 온도가 70∼80℃로 3분간 지속되면 자동으로 가스공급을 차단해 주는 안전장치이다.

군은 금년 무료 보급 사업에 상반기 280여 가구 15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였고 하반기는 군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3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 독거노인 등 기존 지원 대상자에 경로당을 추가 포함하여 지원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 가구 및 경로당을 조사하고, 이달(7월) 30일까지 700여 가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임채을 영암군 투자경제과장은 “취약계층 가구에 가스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가스 유출과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 예방이 가능해져 지원 대상 가구는 물론 군민 전체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지난 2011년부터 저소득층 고령자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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