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휴 마이서 시설' 지원대상 공모에 강진군 초당연수원 등 3곳 지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7 16:56: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진=정찬남 기자] 올해 전남도 휴(休) 마이스(MICE)시설로 강진군에서는 주작산 자연 휴양림, 다산베아체 골프앤리조트, 초당 연수원 3곳이 지정됐다.

마이스(MECE)란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첫 알파벳을 딴 신조어로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의미한다.

휴(休) 마이스 지정 대상은 회의·숙박 시설 및 관광·체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갖추고 개최지 매력도 제고를 위한 주요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야 한다.

주작산자연휴양림은 50명 수용 가능한 다목적 회의실과 숲속의 집, 휴양관, 한옥펜션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이 있는 청정 휴양지의 마이스 시설이다.

다산베아체 골프앤리조트는 각각 100명과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홀과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시설이다

초당연수원은 수용인원 80명의 다목적 회의실과 숙박시설 뿐만 아니라 숲 힐링체험, 물놀이 시설 등 웰니스 체험이 가능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이다.

휴(休)마이스 시설로 지정되면 인프라 조성, 웰니스 체험 운영, 홍보?마케팅 지원, 공동 홍보물 제작ㆍ홍보, MICE 전시박람회 및 로드쇼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의 더 많은 시설들이 휴 마이스 시설로 지정돼 관광객에게 강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