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사랑의 송편 전달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5 23: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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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암2동 ‘사랑의 송편 전달식’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은 최근 주민센터 3층 강좌실에서 ‘사랑의 송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홀몸노인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은 은평구 사회적 기업 ㈜세림비엠씨에서 1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송편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있는 저소득 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행사에는 김은복 ㈜세림비엠씨 대표와 송지연 응암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도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응암2동주민센터는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송편에 부착해 저소득 70가구에 전달했다.

 

김은복 ㈜세림비엠씨 대표는 “코로나19로 예전과 같은 명절 분위기는 아니지만 추석을 맞이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정명식 응암2동장은 “이번 행사에 후원해주신 ㈜세림비엠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이 송편을 맛있게 드시고 추석의 정을 함께 나누며 행복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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