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금정면이 최근 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이장단장, 농협조합장, 이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2020년 농업분야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는 심의회를 개최했다.
2020년 농업보조 사업은 농가에 필요한 농기계를 공급해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세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부담을 경감하는 등 영농생활에 편의를 기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식품산업분야, 농기계 지원 사업 등 총 99건의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 사업 수혜실적, 농업인 적격 여부를 심사한 결과 50농가를 선정했다.
김규환 금정면장은 “여러 농가에 고루 혜택이 배분되고 농가별로 적정한 농기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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