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16억 투입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4 1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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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3개 사업 추진

내달 2일부터 이용자 모집

[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가 오는 3월2일부터 ‘2020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올해 서비스제공 대상사업은 아동·청소년 분야 6개, 장애인 분야 3개, 노인 분야 4개 등 13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된다.

아동ㆍ청소년 서비스는 ▲심리지원서비스 ▲정서발달지원서비스 ▲드림터치 서비스 ▲소외가정 통합사례관리서비스 ▲남도문화예술통합서비스 ▲아동건강관리서비스 등이다.

장애인 서비스는 ▲안마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재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등이며, 노인 서비스는 ▲고령자를 위한 라이프코칭 및 재무설계서비스 ▲노인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 ▲건강 100세 운동힐링서비스 ▲맞춤형 치매예방서비스 등이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사업별 상이) 가구이며, 사업별 접수순으로 선정한다.

시는 모집인원을 초과 할 경우 일정비율 인원을 대기자로 선정해 서비스가 적시에 지원되는데 차질 없이 대비 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등 사업별 증빙서류를 가지고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4월부터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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