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민간 문화예술단체 교류 사업비 지원

한행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5 0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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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의 해’를 맞아 민간 문화예술단체 교류사업비를 지원받을 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사업비를 지원받으면 지역 민간단체의 문화적 역량을 키우고 창의성 증대를 위해 한·중·일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지역내 위치하고 교류사업의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 단체이며, 미술·음악·무용·연극·영화·공예·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사업 지원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유형은 중·일 민간단체 초청 및 작품 접수 등을 통한 창작·발표·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과 한·중·일 콘텐츠를 소재로 한 기획 구성과 연출이다.

 

접수는 시 홈페이지 및 2020동아시아문화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해 오는 24일까지 문화예술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최대 2000만원 이내의 교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분야가 침체돼 있는 시점에 코로나19 수습 이후 신속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될 이번 공모에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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