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치매안심센터,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 제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5 0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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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안심센터 관계자가 홀몸노인 가정에 방문해 생활물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영암군청)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당분간 휴관함에 따라 고위험군 치매노인에게 안부전화 및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인해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 휴관 권고에 따라 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있다.

 

이에따라 치매노인 돌봄공백이 발생하고 있어 등록된 치매노인 중 저소득 취약계층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수시로 안부전화를 하고 있다. 

 

또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및 건강 관리를 위해 마스크, 영양식, 물티슈 등의 조호물품을 제공하는 등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환자 조호물품지원, 만 60세 이상 노인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쉼터프로그램, 가족교육,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공공후견사업, 배회감지기 보급사업 등의 치매걱정 없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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