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딸기재배력 제작ㆍ배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4 16: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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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기술ㆍ방제정보 한눈에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딸기재배력을 제작, 배포해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주 재배 품종인 ‘설향’을 기준으로 군에 맞는 촉성재배 기술과 육묘법, 방제정보를 담은 딸기재배력을 제작해 24일부터 지역내 농업인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딸기재배력은 연중 시기별로 작업내용과 중점 방제기술을 담아 농민들이 적정 재배시기를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다년간 육묘기술을 연구한 정보가 담겨 있어 농업인들의 영농에 큰 도움을 주리라 기대된다.

현재 강진에는 약 140농가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개인 농민에게 배포할 뿐만 아니라 마을회관, 작업장 등에도 비치해 수시로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남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재배력이 관내 딸기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기술이나 주요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수정 및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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