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저소득층 대상 추가 국민지원금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6 17: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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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5일까지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추가 국민지원금 지원대상자는 매달 생계급여, 주거급여를 지원받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차상위 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 등 8961명으로 별도 신청 없이 보장가구 대표 계좌에 지급된다. 의료급여, 교육급여수급자 등 매달 급여를 받지 않는 대상자나 일부 차상위계층은 동주민센터에서 계좌 확인을 거친 후 추가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구는 5차 재난지원금(상생 국민지원금)과는 별개로 8월 24일 1차로 지역 내 저소득층 5,926가구(8,961명) 중 96%인 5,761가구(8,575명)에 가구원당 10만원씩 대표계좌에 현금으로 지급되었으며, 9월 15일까지 8월 신규 책정자, 계좌확인불가자 등 미지급 대상자에게 추가 지급한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KF94 마스크를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8,600여명에게 1인당 46장씩(총396,000매) 전달할 계획이다. 마스크는 비대면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추석 전까지 각 가정에 배달이 완료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극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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