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백운광장 일대 상습 침수피해 해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0 16:56: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백운광장~봉선동 웨슬리신협 구간 신설 하수관로 매설 완료

[광주=정찬남 기자] 여름철 백운광장 주변 상습 침수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남구 백운광장에서 봉선동 웨슬리 신협 구간 신설 하수관로 매설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 8월 시간당 60㎜ 이상 국지성 집중호우로 백운광장 주변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침수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우기 전까지 하수관로 공사를 완료키로 하고 시·종점에서 동시에 하수관로 공사를 시행했다.

특히,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주·야간 공사를 병행하는 등 노력한 결과, 지난 4월 중순 웨슬리신협 대남대로 횡단 구간(L=25m) 하수관로 레미콘 타설 완료로 하수관로 매설 공정을 완료했다.

광주시는 나머지 부대공사를 완료한 후 6월 최종 하수관로 공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장우현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은“20일 신설 하수관로와 기존 하수관로가 연결돼 통수됨으로써 백운광장 일대 하수관로 통수 단면이 확대돼 올해부터 상습 침수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