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소상공인들 '골목상권 살리기' 뭉친다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6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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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사업 공개모집

거리축제ㆍ이벤트ㆍ제품 개발 등

사업비용 최대 700만원 지원

[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사업을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골목상권 상인들이 5인 이상 모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 700만원 한도내에서 그 비용을 군에서 지원하는 것이 내용이다.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은 거리축제, 이벤트사업, 특화사업, 홍보사업으로 구분된다.

거리축제로 신청하면 플리마켓이나 버스킹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벤트 사업에는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세일, 특가판매, 경품행사, 야시장 운영, 체험학습 등이 해당된다.

또한 시제품 개발, 테마골목 로고 개발 등 특화사업과 각종 홍보 매체 제작 및 배포를 위한 홍보사업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4월3일까지이며,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최종 지원대상은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4개팀을 선발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도시경제과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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