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아이 자립 위한 ‘디딤씨앗통장’ 신청자 및 후원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2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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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적립 아동 및 후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종인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의 보호자나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아동명의로 저축을 하면 지자체에서 1대1 정부매칭지원금으로 월 5만원까지 동일 금액을 지원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대상 아동은 만 12~18세 미만의 ▲시설보호아동 ▲가정위탁보호아동 ▲소년소녀가정아동 ▲공동생활가정아동(그룹홈)아동 ▲장애인시설보호아동 ▲가정복귀아동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가구 아동이다.

디딤씨앗통장은 만 18세가 되면 대학(대학원)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비, 창업지원금, 주거비, 의료비, 결혼자금 등 오직 아동의 자립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만 24세 도달시에는 사용 용도에 제한 없이 지급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관심 덕분에 기초생활수급아동 120여명에게 월 1만원씩 후원을 연계할 수 있었다”라며 “디딤씨앗통장 후원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후원금은 일시후원과 정기후원 모두 가능하다. 법정기부금이므로 개인기부자의 경우 100%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신청 관련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희망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후원 신청은 아동청소년과 아동친화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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