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2019년과 동일한 방식으로 오는 25일부터 8월 말까지 전체 산란계 농장의 계란검사를 추진하며, 올해부터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검사를 실시하던 친환경 인증 농장도 검사를 일원화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전체 농장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미생물 중 살모넬라균과 잔류물질(항생물질 46종·살충제 34종)에 대해 실시하고 부적합이 발생하는 경우 농장 정보를 공개하고 즉시 출하중지와 회수·폐기를 통해 부적합 계란이 유통되지 않도록 해당농장을 잔류위반 농장으로 지정해 규제관리와 전문 방제업체를 통한 소독·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산란계 농장 중 휴업 등을 제외하고 계란을 정상 출고 중인 12곳(남동구 2, 계양구 1, 강화군 8, 옹진군 1)에 대해 수거·검사를 진행하고, 메추리 농장 4곳(강화군)에 대해서도 자체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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