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위생업소 방역실태 방문 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2 1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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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 당부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내 위생업소에 대해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여부와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하고 있으며, 대상은 음식점, 카페, 유흥주점, 단란주점, 목욕장, 숙박업소 등 1050여개 업소다.

군은 현장 방문시 살균소독용 물티슈를 배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사항 포스터를 부착해 주며 업소를 방문하는 이용자 및 종사자의 자발적인 방역ㆍ위생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을 맞아 음식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사항은 ▲식품위생법 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2월부터 지역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업종별 방역수칙 안내 및 이행 여부 점검을 추진하면서 식품안전은 물론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방안 전파에 집중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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