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8일 공공도서관 자료관리시스템(이하 KOLASⅢ) 원천소스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KOLASⅢ는 도서관 표준업무체계를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도서관에서 요청한 책두레와 책이음 상호대차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개선된 서비스와 더불어 국립중앙도서관은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각 도서관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KOLASⅢ 개발 소스를 전격 공개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KOLASⅢ의 사용, 복제, 수정, 재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소스코드 공개를 통해 도서관 분야 소프트웨어 시장 확대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각 도서관은 해당 도서관 업무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의 '공공도서관 기술지원센터 누리집- KOLASⅢ - 오픈소스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은 소스코드 제공방법, 라이선스 정책, 개발 및 설치가이드 등을 안내하고 기술지원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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