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치구 도로조명 유지관리비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9 16: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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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억 원…주택가 LED 보안등 교체 예산 60% 확대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에 도로조명 정비 예산 50억 원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시는 자치구의 재정 형편을 고려해 해마다 도로조명 정비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예산은 가로등 전기요금 20억원, 주택가 LED 보안등 교체 13억 원, 가로등 유지보수 등 17억 원이다. 특히, 보안등을 LED로 교체하는 예산은 지난해 8억 원보다 60% 확대됐다.

 

올해 중점사업으로는 주택가 골목길에 설치된 노후 보안등 2100개를 LED보안등으로 교체한다. 야간 통행 시 우범지역과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등 주민들의 설치 요구가 많은 곳을 선정해 지역 전체를 교체하는 블록단위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밝고 안전한 골목길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 가로등을 LED가로등으로 교체하고 노후 지중 선로를 교체해 가로등 밝기를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임남진 시 도로과장은“앞으로도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밝고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자치구 지원 사업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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