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배달서비스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1 2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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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영·유아 가정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장난감도서관 장기휴관에 따른 조치로, 지난 19일부터 장난감도서관 개방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대여는 배달을 위해 소형 장난감만 가능하며, 매일 오전 10시까지 접수된 신청분에 한해 당일 오후 1시30분부터 각 가정 근처 주요건물이나 특정된 장소로 배달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장난감은 철저한 소독처리 후 비닐팩에 넣어 대여가 이뤄진다.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주민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반납은 지정기일에 배달차량을 이용해 이뤄진다. 지정기일 이외에는 장난감도서관 무인 반납함을 이용해야 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가정보육 등으로 지쳐 있을 영·유아 가정에 양육부담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모든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하자”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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