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음식점 테이블가림막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9 16: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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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음식점 내 비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지역내 일반음식점과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테이블 가림막 설치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가림막 설치 지원 사업은 손님이 가깝게 맞닿아 있는 급식소나 함바식당, 뷔페식 운영 형태의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하며, 집단급식소 100인 미만 사업체, 청천농장, 공사장 주변 함바식당 등 재정·위생적으로 약한 업소를 우선 지원하게 된다.

기타 일반음식점은 3~5개 일부 테이블에 대한 가림막을 시범 지원해 업체 자체적으로 설치·운영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가림막 설치 지원 신청기간은 오는 8월3~14일 2주간이며, 희망 업소는 구청 위생과 및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부평구지부로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구 홈페이지 부평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테이블 간 가림막 설치 지원을 통해 식당 이용객과 종사자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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