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김장철 직거래 장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7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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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김장철 직거래 장터'를 오는 23~27일 운영한다.

 

이번 김장철 직거래 장터는 지난 추석 직거래 장터와 같이 비대면 장터와 오프라인 장터 두 가지 방식으로 개장하며, 주민에게 질 좋고 신선한 지역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함과 동시에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도·농간 경제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대면 장터는 오는 23~27일이며, 구매를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나 동주민센터 또는 생산자에게 전화로 주문을 하면 생산자가 주문자 주소로 직접 택배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장터는 오는 24~25일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열린다. 자매결연도시인 부여군, 순천시, 울진군, 홍천군 등 지역의 특산물 및 절임배추, 김장채소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주민편의를 위해 양천구 지역내 무료배송 서비스도 지원하기로 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직거래 장터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니 안심하고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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