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25개교 학교운동부 지원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09 16: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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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학교운동부지원사업 ... 대한체육회로부터 2억1,150만원 지원받아
17개 종목, 25개교에 평가결과를 토대로 지원 예정 ... 전남체육의 미래인 학교체육 지원과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것
  (사진출처=전남도교육청)2019년도 학교운동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자타겟을 지원받은 여수여중 사격부
[남악=황승순 기자]전라남도체육회가 전남체육의 미래인 학교운동부에 학교운동부지원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대한체육회로부터 교부되는 2020년도 학교운동부 지원사업비 21,150만원을 도내 17개 종목, 25개 초고등학교 운동부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운동부지원사업은 과학적 훈련용 기자재와 경기용품 지원 등 초고등학교 운동부의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우수 학생선수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312일 학교체육위원회를 개최해 신청학교의 심의를 거친 전남도체육회는 검도, 육상, 양궁 등 17개 종목 25개 학교를 19년도 등록선수, 장비 구매 필요성, 사업 참여의지, 종목평가, 입상실적, 운동부구성 등의 선정 심사 기준표에 의거해 지원한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학교운동부지원사업은 3년간 지원한 학교를 제외한 도내 학교운동부의 평가를 바탕으로 지원한다. 학교별로 필요한 용품들을 지원받아 더 나은 환경에서 학생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길 바란다앞으로도 학교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교육청과 긴밀한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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