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 공식방문 취소가 체육인 목소리 외면키 위한 조치 도마 [남악=황승순 기자]이명호 대한장애인 체육회장이 전국 시도체육회를 순회하면서 전남도 체육회 방문 일정만 특정 장소에서 10명 남짓 소수 회원들과 만남을 가지는 사실상 비밀리 방문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이유와 적절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19일 오전 전남순시일정으로 계획됐던 전남 무안군 삼향읍 소재 전남도체육회를 방문하지 않았다.
전남도체육회가 조치한 관리단체 조치에 대해 해당 가맹단체의 전직 임원 및 회원선수들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한 이 회장과 면담이 도체육회의 요청으로 전격 취소되면서다.
이에 따라 도체육회가 가맹단체 전직 임원들과 회원선수들과 중앙회장 면담을 방해 이들의 요구하는 목소리를 모르쇠로 일관하고자 면담을 방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그 배경을 놓고 회원 선수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도체육회의 사무를 책임지고 있는 사무처장의 충성스런 방해 행동이 아니냐는 의혹이 전해지면서 장애인 체육인들은 전남도청 입구와 도 체육회관 앞에서 절차도 무시한 채 체육인들의 자존감을 뒤 흔들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문제는 사무처의 이러한 상식을 넘어선 행위로 타오르는 체육인들의 불길에 휘발유를 끼얹는 결과로 당초 가맹단체인 당구협회 체육인에서 타 가맹단체 체육인들로 파문이 확산돼 파장이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이 같은 문제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남장애인체육회가 대한 장애인 체육회 이회장의 공식 방문 자제를 요청해 전남공식방문을 전격취소하자 상식을 벗어난 비공식 전남지역 억지 방문 요청해 놓은 사적인 자리에 목포 고급식당서 접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이 자리에 관리감독의 위치에 있는 도청 간부가 공식도 아닌 비공식 접대 자리에 함께 한 점도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 상태다.
더구나 이회장의 전남 방문일정을 접한 전남지역 장애인 체육 관계자는 사무처장의 대한 장애인체육회 이회장과의 만남을 고의적으로 방해 에 나선 사실이 전해지면서 분위기는 더욱 험악해 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논란이 일자 사실관계에 나선 본지(기자)는 22일 전남장애인체육회 남모 상임 부회장에게 수차례 전화연락을 취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 체육회운영부실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비공식 접대를 두고 그 배경에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 장애인 체육회 일부 관계자들은 이번 전남 비공식 방문을 두고 취임 4년 동안 공식 순시조차 보이지 않던 체육회회장의 갑작스런 행보를 두고 내년 선거를 염두해둔 선거용 일정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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