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유흥주점 '영업 일시중단' 권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4 17: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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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곳에 공문
이행지침 불이행땐 강력조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4월5일까지 지역내 유흥주점 260곳에 대해 운영 중단 권고를 하고 있다.

구는 23일부터 밀접접촉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유흥주점에 방문해 영업중단을 강력히 권고하는 공문을 업소에 전달하고 있다.

부득이하게 운영할 경우에는 코로나19 예방 방역지침을 충족해야 한다.

구는 현장 점검에서 방역지침 불이행이 적발되면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구는 25일 주안2030 유흥업소 번영회와 회의를 열어 휴업 여부를 결정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차원 협조를 구하는 한편 행정명령을 발부하는 강력한 조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보름 후 4월6일 학교 개학일이 코로나19 사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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