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조성면은 38개의 자연마을 중 34개의 마을이‘보성600’사업을 신청해 12개 읍·면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마을별 유휴지·입구 도로변 등을 특색 있게 가꿔 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조성면의 입석마을에서는 폐농자재가 쌓여있던 유휴지를 깨끗이 정비해 구절초, 황칠나무 등을 식재해 꽃 화단을 조성했으며, 상신 마을은 마을 진입로 주변에 수국과 향달맞이 꽃을, 덕촌 마을에서는 주택 담벼락을 활용해 벽화를 그리는 등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에 주민 모두가 온 힘을 모았다.
또한 조성면 각 마을에서는 자체 추진단과 홍보단을 구성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알리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보성600사업은 깨끗한 보성군 이미지 제고와 다시 찾고 싶은 동네 만들기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돼 자발적인 참여와 더불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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