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신안 섬 주민들을 위한 코레나19 예방 능동적 대처에 나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3 16: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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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객선터미널 열감지기 긴급 교체 및 추가설치 조치

신안군(송공, 흑산도, 홍도) 3곳 포함 25기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3억7천여만원 지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

[남악=황승순 기자]코레나19로 인해 여객선이용에 큰 불편을 감수해왔던 전남지역 섬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보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남 여객선터미널 “열감지기”가 조만간 교체 및 추가설치 소식전해지면서 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신안군을 포함한 7개 시군 여객선터미널 15개소(신안군 3대, 목포시 6대, 여수시 2대, 고흥군 4대, 해남군 4대, 완도군 4대, 진도군 2대) 총 25대가 교체 및 추가설치 된다.

 

전남도내 연안여객선 터미널과 지방관리어항 여객선 터미널 등 감지기 25대 설치를 위한 긴급재난대책 특별교부세를 확보 전남도를 통해 18억 가운데 소요예산 3억7천500만원을 요청한 해당 지역 기초지자체에 긴급지웠됐다.

 

 

현재 전남지역내 여객선터미널에서 사용중인 열감지기는 총 16대이지만 컨테이너 등 소규모 매표소 3곳은 미설치되어 있어, 어르신과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감염위험으로부터 노출되어 있다.

 

 

특히 사용 중인 열 감지기는 보건소 비품으로 노후화 및 소형으로 다중이용자를 체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교체 및 추가설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서 의원은 지난 2월27일 다중이용시설인 여객선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대응을 위해 여객선터미널의 열감지기 설치를 정부 추경편성에 시급한 사업으로 제안한 바 있다.

 

서 의원은 “열감지기는 코로나19의 주 증상인 발열을 체크하는 감지시스템으로 밀폐공간인 여객선내에서의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장치”라면서, “이번 열감지기 설치로 섬주민들의 코로나-19 대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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