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1 1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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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건 선정··· 내달 공개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21일 2020년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손점식 부군수 주재로 심의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공개 모집해 2019년 5월23일자로 위촉(2년 임기)된 영암읍 한은화·박종균, 금정면 이애순 위원 및 정책과제 담당 공무원에게 정책실명제의 기능과 역할 등을 안내한 후 공개과제를 선정 심의했다.

정책실명제 공개과제는 선정기준에 따라 ▲5억원 이상 사업(28건) ▲복지증진(4건) ▲역점사업(4건) ▲3000만원 이상연구용역(6건) ▲군정발전(1건)이며, 분야별 현황은 ▲투자ㆍ건설ㆍ도시(24건) ▲문화ㆍ체육ㆍ환경(12건) ▲보건ㆍ복지ㆍ안전(4건) ▲농업·산림·축산(3건) 등이 발굴됐다.

정책실명제 심의 결과 계속사업 26건과 신규사업 17건 등 마한문화공원 리모델링, 월출산 명사탐방로 조성공사, 내동리 쌍무덤 발굴조사,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수립 및 재해지도 작성 용역, 우수종묘 증식 보급기반 구축, 영암군수도사업소 청사 신축공사 등이 정책실명 공개과제 대상사업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앞으로 군에서는 공개과제로 선정된 사업내용은 오는 6월부터 군 홈페이지를 통해 범 군민에게 공개해 군정 주요정책에 알권리를 충족해 나갈 계획이다.

손점식 부군수는 “군정 주요정책에 대한 군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실명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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