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전통시장 ‘보이는 소화기’ 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7 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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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전통시장 11곳 소방설비 대상... 누구나 쉽게 보고 신속 사용 가능케 관리 상태 확인점검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는 이달부터 월 1회 이상 해남읍 5일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11개소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함 40개와 보이는 소화기 149대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소방설비를 점검하고 있는 해남소방서 관계자 / 해남소방서 제공

 

보이는 소화기란 화재 발생 시 일반인의 눈에 잘 띄도록 바닥에서 1.5m 높이에 소화기함 및 거치대로 설치한 소화기를 말한다.

 

이번 정비를 통해 소화기와 소화기함을 대상으로 노후 소화기 및 표지판을 교체하고 소화기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소화기 관리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전통시장 관계자나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소화기함 위치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할 방침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는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쉽게 보고 신속하게 사용하도록 설치한 소화기”라며“화재발생 시 보이는 소화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 및 위치를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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