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옥 군수, 연일 국회 누비며 지역연고 의원 면담
문화예술센터ㆍ강진만 도시생태축 복원 등 반영 건의
[강진=정찬남 기자] 이승옥 전남 강진군수가 민선7기 3년차 첫날부터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누비고 있다.
지난 1일 지역 연고가 있는 김승남ㆍ김경만ㆍ이용빈ㆍ정청래 국회의원을 만난데 이어 2일에는 이낙연ㆍ서삼석ㆍ이개호ㆍ송갑석ㆍ이형석ㆍ윤재갑ㆍ신정훈ㆍ강은미ㆍ주철현ㆍ민형배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강진군 현안사업 해결을 건의했다.
이 군수는 국회의원들을 만나 ‘국립청소년 문화예술센터 건립’, ‘강진만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마량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어촌뉴딜 300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국립청소년 문화예술센터는 국가에서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강진만 생태공원 인근에 전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341억원 중 타당성 조사용역비 1억원이 2021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강진만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해 강진만의 서식환경 개선 및 복원으로 질 높은 생태계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마량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마량면에 방문객 증가로 하수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하수처리장을 증설하는 사업이다.
군은 강진만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마량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환경부 예산으로 2021년 예산에 삭감되지 않고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끝으로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항을 중심으로 기초 인프라 조성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올해 가우도 및 하저항, 칠량 봉황항, 신전 사초항을 신청할 계획이다. 올해 말 해양수산부의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승옥 군수는 “재정이 열악한 강진군은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국·도비 확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국회 뿐 아니라 중앙부처, 도청 등을 지속 방문해 건의하겠다”며 “예산 확보를 통한 일자리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체류형 관광 등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더불어 행복한 강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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