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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에 설치된 빛 조형물들.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걷기 좋은 다리 광진교를 루미나리에(경관조명) 조형물로 꾸며 ‘강동 빛의 다리’로 조성하고 연말까지 밤마다 희망의 빛을 밝힌다.
구는 이곳에 LED 장미 3560송이, 빛 벚꽃나무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한강 다리를 걸으며 야간 조명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동 빛의 다리는 오는 12월31일까지 오후 5시30분~10시 운영되며, 12월 매주 토요일에는 오후 5~6시 버스킹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광진교 위 강동 빛의 다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책할 때에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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