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월16일부터 6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아동청소년기 자녀를 둔 12명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마음챙김명상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편안해지는 연습, 마음챙김명상'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녀의 온라인 학습 등 양육과정에서의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보호자가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실시한 비대면 프로그램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서연구실 박예나 마음챙김명상치료사와 함께 마음챙김명상 실습을 통해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온전히 휴식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 기제를 학습해 이후 자녀양육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교육으로, 회차가 지날수록 자녀양육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은평구보건소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 또는 상담 신청은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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