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야광 지팡이 전달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5 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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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일 은평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야광지팡이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은평신협 민병규 이사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은평연세병원 서진영 본부장,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마정욱 센터장 )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일 노인들의 야간 보행 안전에 도움이 될 야광 지팡이 전달식을 개최했다.

 

노인들이 사용할 야광 지팡이는 야광반사판을 부착하여 낮에는 물론 어두운 밤길에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발이 되어 줄 야광지팡이는 은평신협과 은평연세병원에서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에 전달한 후원금으로 구매하였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취약계층 노인 100명에게 지원된다.

 

후원금을 전달한 은평신협의 민병규 이사장과 은평연세병원의 서진학 원장은 “노인들이 밤길에도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미경 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와 같은 따뜻한 손길이 모이면 코로나19도 금세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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