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가 배정받은 공장총량 물량은 8만㎡이며 지난 6월까지 공장총량 집행량은 2만6408㎡이다.
3분기 배정물량 2만㎡에 대해서는 지난 1일부터 공장 승인신청 접수가 시작돼 22일 현재 7190㎡가 남아있는 상태다.
시는 올해 공장총량 배정물량 조기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분기별 2만㎡씩 공장 승인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분기별 배정물량이 전량 접수되면 공장관련 건축허가(신고) 및 공장신설승인 등 신규 접수는 다음 분기에 실시하고 있다.
공장총량은 수도권의 과도한 제조업 집중을 억제하기 위해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허용되는 공장 총량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하는 공장(신축, 증축, 용도변경)을 제한하는 제도로 1994년 도입됐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시는 개별입지 공장난립으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개별입지 공장총량 물량을 감소시키고 공장설립은 계획입지(산업단지)로 유도해 환경오염 방지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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