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 20년도 상반기 국비 공모사업 34억원 확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5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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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상반기 전남체육회 국비 공모사업 9개 선정 ... 34억 7천여만 원 확보
코로나19에도 불구 국비 공모사업 확보를 통한 전문-생활체육 선순환 구축
  출처=전라남도체육회

[남악=황승순 기자]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가 15일,코로나19 국가 비상사태임에도 불구하고, 선진 체육행정을 통해 2020년도 상반기 각종 국비사업 중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 등 9개 사업, 총 34억 7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체육회는 △전남스포츠과학센터 지원 사업 3억원, △전국 최다인 32개소가 선정된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 7억 1,700만 원, △도내 31개 직장운동경기부에 지원하는 지방체육 진흥사업비 7억 6,300만원 △9개 시‧군 12명을 배정받은 체육청년 첫걸음 지원 사업 1억 4,400만원,△생활체육동호회리그 7개 시‧군, 12개 종목에 2억 3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학생선수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도 확보했다.

 

전남체육의 미래인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을 통해 17개 종목, 25개 초‧중‧고등학교에 2억 천만 원을, △ 청소년 스포츠안전캠프 사업비 3천 3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외에도 전남체육회는 올해 신규로 △목포과학대학교와 장흥군체육회의 스포츠클럽이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1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로써 전남체육회는 전국최다 14개 시군체육회에 14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게 됐다.

 

“전국 최다”의 타이틀을 2개 사업에서 거머쥔 만큼 국비확보를 위해 부단한 노력의 성과이며, 선진체육 행정의 산물이었다.

 

전남체육회는 2020년 전반기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향후 전남체육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동반성장하고 상생발전 시킬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김재무 전남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체육현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일선 현장의 체육인들과 사무처 행정직원들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통해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며,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확보한 사업을 통해 전남 체육인들이 하루 빨리 체육현장에서 땀방울을 흘릴 수 있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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