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마스크 미착용ㆍ방문판매 모임 등 방역수칙 위반 주민신고제 도입

한행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4 16: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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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고' 운영

지역내 감염병 확산차단 일환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순천시민은 누구나 ▲대중교통, 식품접객업소 종사자의 마스크 미착용 ▲집합제한·금지 미준수 등 방역수칙 위반 ▲자격격리 무단이탈 행위 ▲방문판매 모임 행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을 자유롭게 신고할 수 있다.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의 ‘코로나19 신고’탭에 신고내용을 작성하고 사진이나 동영상 등 증거자료를 첨부해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방역수칙 위반행위 주민신고제도가 시민의 방역수칙 준수 생활화에 기여해 지역내 감염병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방역의 주체”라면서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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