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 속도낸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4 1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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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2공구 재정투자심사 완료
수로 16km 규모··· 물순환 체계·친수공간 구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단계 2공구 조성사업에 대한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제청은 1단계 2공구 구간의 실시설계를 오는 2021년까지 완료하고 2023년까지 건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수면적 4.66㎢, 수로 연장 16㎞, 수로 폭 40~300m 규모로 수순환 체계구축을 통해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북측 수로의 수질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을 통해 글로벌 도시에 걸맞은 해양생태도시를 조성해 국내·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사업은 2018년 11월 박남춘 인천시장이 주관한 송도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사업추진 의사를 밝힌 이후 지난해 4월 1단계 1공구 건설공사를 착공,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이원재 경제청장은 "1단계 2공구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과정에서 관계전문가 및 지역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워터프런트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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