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청소년 보호활동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8 16: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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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PC방, 코인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청소년 대상...방역마스크 제공 및 다중이용시설 자제 등 전염병 예방수칙 안내

  해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직원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18일 오후 관내 PC방, 코인 노래 방 등을 찾아 이용청소년들에게 방역마스크를 직접 씌워주고 있다. 또한 다중 이용시설 이용자제 지도 및 전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개학이 4월로 연기됨에 따라 18일 오후 관내 PC방, 코인 노래방 등을 방문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중문화시설 이용 자제 지도 및 전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설 내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사회적 거리두기’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여성청소년과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학교전담경찰관들이 방역마스크를 직접 씌워주며 초등학생들에게는 길어진 방학생활 중 읽을 만 한 책을 권장해주고, 개학 연기로 수능시험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 고3 학생 대상으로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친밀감 있는 청소년 보호활동도 함께 병행했다. 

     

해남경찰서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방학 중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생활을 수시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으로 청소년 감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 19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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