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평균치보다 20% 높아··· 압도적 1위 차지
고품질 TMR 사료 통합 고급육 생산ㆍ유통 박차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매력한우가 올해 전라남도 1분기 거세우 등급 판정 결과 1+등급 이상 출현율 84%로 전남 평균 64%보다 20% 높은 압도적 1위를 기록해 고급육 육성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영암군은 19일 밝혔다.
현재 군 지역내 400여농가가 참여해 2만4000여두를 사육 중이며, 전국 각지에 4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롯데슈퍼 유통망을 확보해 탄탄한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자타공인 명품한우브랜드로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은 지난 2019년 노후화된 생산 기계·설비로 인해 균일화된 사료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영암매력한우 TMR 사료공장에 사료 배합기 등 5억6100만원을 지원, 고품질 TMR사료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난해 매력한우 TMR사료공장 생산량과 매출액은 2018년보다 17% 증가한 9272톤 34억5900만원을 달성했으며, 매력한우 TMR사료 이용농가 1+ 이상 등급 출현 율은 2% 증가한 84.5%, 도체중은 12kg 증가한 485kg, 등심단면적은 3㎠ 증가한 103㎠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출하성적을 거뒀다.
군은 지난 2019년 거세우 출하성적 분석결과 연 500두 이상을 출하해 전국 시·군·구 중 1+등급이상 출현 율 78.9%로 전국 1위를 기록해 명품 영암매력한우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암매력한우는 지난해 5월 대형유통벤더업체인 CY그룹과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유통경쟁시장에 뛰어들었다.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 7월 런칭행사를 시작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국 롯데슈퍼에 매력한우가 입점하고 현재까지 총 61두의 한우가 출하됐으며, 그 중 59두가 1+ 이상의 고급육을 출하해 수도권 등에서 영암매력한우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다.
또한 롯데슈퍼 입점을 통해 음성공판장 개별출하 대비 두당 53만3000원의 추가 소득을 얻는 일석이조의 성과도 올리고 있다.
올해 군은 고품질 영암매력한우의 혈통관리를 위한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 한우등록, 한우인공수정 정액대, 혈통분석지원 4개 사업 7억원, 한우농가 고급육 생산의욕 고취를 위한 고급육 생산 장려금 엘리트카우(우량암소) 출산장려금 2개 사업에 1억3000만원을 지원해 차별화된 고품질 영암한우 생산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며,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 점차적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하고자 입점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홍보를 위한 판촉행사 및 홍보 광고 등을 통해 영암매력한우가 전국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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