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조사 시험·분석 연구실’을 찾은 광주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들 /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일 광산구 소촌동 광주소방학교에서‘화재조사 시험·분석 연구실’확장 현판식을 열고 체계적인 화재시험·분석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실이 기존 29㎡에서 84㎡로 확장됨에 따라 장비의 활용도가 높아져 체계적 화재조사 시험·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보유중인 감식·감정용기기, 증거수집 장비 등 76종은 광주지역 5개 소방관서 화재감식과 감정업무 지원, 소방학교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화재조사에 필요한 내시경카메라, 발화점 측정기 등 장비를 추가로 보강할 예정이다.
최정식 시 방호예방과장은“연구실이 확장돼 더욱 체계적인 화재원인 분석과 재연실험이 가능하게 됐다”며“소방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화재원인 규명 체계를 갖추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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