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금융기관과 성실납세자 우대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30 17:35: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금융우대를 위해 구금고인 신한은행 계양구청 지점 및 지역내 새마을금고(계양, 계산, 효성, 북인천)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구는 그동안 재정확충에 기여한 공이 큰 납세자를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예금금리 우대, 대출금리 인하, 수수료 감면 등의 금융 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지역내 거주자로서 최근 3년간 체납사실이 없고 5만원 이상의 지방세 납부라는 기준을 모두 충족한 납세자 중에서 전자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 재정에 기여한 공이 큰 성실납세자에게 명예와 더불어 작지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하는 이번 사업에 금융기관의 협조가 큰 힘이 됐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우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선진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월 중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성실납세자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