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돌봄SOS 세탁서비스 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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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돌봄SOS 세탁서비스를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와 다양한 복지 욕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존 주거편의 서비스내 세탁서비스를 추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서비스 제공에 나선 것이다.

 

세탁서비스는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50세 이상) 등 돌봄 서비스 대상자들에게 가정 내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 커튼 등을 수거해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세탁물 부피 기준으로 수가를 책정해 기존 주거편의 서비스 내 1인 연간 재료비 10만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정가는 50L 이하는 3만원, 50~100L는 6만원, 100~150L는 9만원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50세 이상) 주민은 동 주민센터 ‘돌봄SOS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비용은 소득수준이 중위소득 85% 이하(한시적으로 12월31일까지 100% 이하)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더 촘촘하고 적극적인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을 통해 관악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맛나는 관악 복지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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