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내달 26일 개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1 16: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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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수강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민들의 인문학적 통찰력을 길러주는 구 대표 강좌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을 오는 11월26일부터 개강한다.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은 주민들이 삶을 보다 행복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문학적 통찰력을 길러주기 위해 2015년부터 매해 2회씩 운영돼 왔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영화'를 주제로 한 온라인 강좌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이번 하반기 강좌도 상반기에 이어 영화를 주제로 연출, 장치, 번역, 평론 등 영화 전반에 관해 다룬다.

교육은 내달 26일부터 총 4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주제는 ▲시대를 보여주는 결정적 한 장면(팝 칼럽니스트 김태훈) ▲영화 속 음식 이야기(푸드 스타일리스트 정영선) ▲영화에서 훔치고 싶은 것들(영화 번역가 이미도) ▲좋은 영화를 향한 지도(영화평론가 이동진) 등이다.

이에 구는 이번 하반기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 300명을 오는 2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수강료는 1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호응에 힘입어 더욱 깊이 있는 테마로 영화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라며 "삶의 지혜를 넓히고 영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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