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다수 거주하거나 지역민과의 갈등이 있는 마을을 중심으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융·화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귀농·귀촌인과 기존 지역민 사이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의 관리방안과 함께 융화 우수사례, 역할극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이 진행된다.
마을회관 등을 활용해 교육이 열리며, 마을당 1회 50만 원 이내 강사료 등 교육비가 지원된다.
올해 20개 마을을 진행할 예정으로,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주민 간에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화합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찾아가는 마을단위 융화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정주민 간 관계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를 확보해 실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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