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군수, '한국판 뉴딜' 지방정부 간담회 참석
그린 리모델링ㆍ태양광발전 확대 등 10개정책 발표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개최한 ‘한국판 뉴딜’ 기초지방정부 정책제안 간담회에 참석해 농어촌자원을 활용한 그린뉴딜사업 10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가 주최하고 이낙연 위원장, 서삼석 국회의원, 각 자치단체장 140여명이 참석해 한국판 뉴딜정책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중점사업으로 ▲그린뉴딜 거버넌스 체계 구축(그린뉴딜추진협의회-민관협의체) ▲농촌지역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공공시설 및 빈집정비사업 시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주민참여형 신재생 태양광발전 확대(솔라 파밍:영농형 태양광ㆍ농촌형 에너지 자립마을 확대) ▲풍력발전 활성화 및 주민참여 확대(육상풍력 시범단지 조성사업 추진)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팜 조성사업 확대(스마트 팜 시범단지 확대ㆍ스마트 팜 청년보육사업 내실화) ▲경관농업의 확대(공동체 기반형 마을기업 육성)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그린뉴딜사업 추진(산림자원 관리사업ㆍ밀원수 다량식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영농기반 구축(지역단위 농지은행 운영 내실화ㆍ스마트 팜 부지 확보) ▲생태하천 복원과 주민공동체를 통한 지속관리 추진(농촌 지역 단위 생태하천 복원계획 수립) ▲농촌형 그린뉴딜에 특화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육성(사회경제기업 간 협업사업 지원) 등을 제안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향에 따른 각종 사회·경제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책마련을 위해 우리 군에서는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며, 한국판 뉴딜을 바탕으로 농촌형 뉴딜정책을 더욱 더 개발·발굴해 영암형 뉴딜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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