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확대… 이용요금 90% 지원

한행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7 15: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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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올해 하반기 출산장려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료’를 소득에 관계없이 이용료의 9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50%를 지원하던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료’ 지원액을 7월부터 지역내에 주소를 둔 산모라면 누구든지 소득에 관계없이 90%까지 확대한다.

7월부터 건강관리사 이용료의 50%는 전자바우처 형태로 서비스 비용에서 차감되며, 나머지 40%는 서비스 종료 후 본인부담금 영수증을 보건소에 제출하면 환급 받을 수 있다.

지원 확대 혜택은 7월 서비스 이용자부터 가능하며, 신청은 시 보건소 보건사업과 출산장려팀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확대로 임신ㆍ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심 임신ㆍ출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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