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中企제품 홍보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8 1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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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0 창업·중소업체 제품 Arirang(아리랑) TV 영상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출장이 어려운 창업·중소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업체·제품 소개 영상을 제작해 아리랑 TV·아리랑 유튜브에 송출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1단계- 창업·중소업체 생산제품정보 분석 ▲2단계- 제품 촬영 시나리오, 영문 내레이션 구성 ▲3단계- 창업·중소업체 현장 방문, 동영상물 제작(업체당 8분 분량) ▲4단계- 아리랑 TV·아리랑 유튜브 통해 국외 송출 등 4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주)위로(고주파피부 안티에이징기기) ▲에뜨뷰(디지털 건강 마사지기) ▲크로마흐(두피·모발 케어 화장품) ▲유스케어팜(피부콜라겐) ▲모픽(3D 디지털 사이니지) ▲지오클라비스(3D 기능성 베개) ▲하이텍생활 (폰 연동 피부개선기기) ▲프링커(스마트폰 연동 문신기기) 등 시 소재 8개 창업·중소 제조업체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에서 바이어를 대면해 수출판매를 하지 않고도 제품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공신력 높은 방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중소업체 인지도 제고할 수 있고, 제품에 대한 영문 내레이션 소개 영상으로 수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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