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작년 행정실적 '최우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5 1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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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참여도·찾아가는 복지등
모든 영역 3위이상 성적 거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2019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시에서 9개 분야 30개 시책사업을 선정해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항목별 점수 및 순위를 정하는 평가다.

평가는 매해 보건·복지, 여성가족, 환경, 교통분야 등 생활밀착형 지표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 및 우수담당자에게는 표창이, 시책별 우수부서에는 포상금 및 상사업비가 수여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구는 ▲시정참여도 ▲찾아가는 복지사업 ▲대기환경 업무추진 ▲장애인 탈시설 추진 및 자립기반 조성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 진흥사업 추진 ▲생활체육 진흥사업 운영 ▲자원순환도시 조성 사업 ▲교통안전문화 정착 시책사업 추진 등 구정 전영역에 걸쳐 고르게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서구 미래비전 선포, 조직 확대 운영, 능률·성과 중심의 통합전략관리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며 "구청장을 중심으로 상황별 맞춤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구민 행복 증진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그동안 서구의 숨겨진 가치를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다"며 "이번 결과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1200여 공직자와 서구의회, 유관기관이 혼연일체가 돼 협력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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