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후보, 제3연육교 2025년 개통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30 15:50: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배 후보, 1인 시위 통해 ‘제3연육교 12월 착공·고속도로화 연계 없다’ 답변 이끌어 내
  ▲배준영 후보 제3연육교 2025년 개통 및 영종주민 무료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제3연육교 2025년 개통 및 영종주민 무료화 조건 없이 시행하라 ”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인천 중·강화·옹진군 선거구 배준영 후보는 30일 인천시청 앞에서 ‘제3연육교 2025년 개통과 영종주민 무료화’ 1인 시위를 통해 이 같이 촉구했다. 

 

이날 배 후보는 박남춘 인천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시장님 면담은 선거법상 문제가 될 수 있는 사항으로 양해를 바란다’는 이유로 성사되지는 않았다.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배 후보의 1인 시위는 계속됐다.

 

이후 배 후보는 인천시 매상진 정무 비서관을 통해 ‘제3연육교는 원 계획대로 오는 12월 착공되고 고속도로화 연계는 없습니다’는 답변을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배 후보는 “인천시는 제3연육교 개통을 당초계획보다 단 하루라도 단축하겠다는 의지를 주민들 앞에 표명해야 한다”며 “자신도 주민들과 제3연육교 개통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